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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4단계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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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4단계, 10월 3일까지 연장···모임은 최대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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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4단계, 10월 3일까지 연장···모임은 최대 6명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를 연장하기로 했다. 10월 3일까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가 유지된다. 대신 음식점 등의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다시 길어지고 모임인원 제한 역시 백신 접종완료자를 중심으로 완화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음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조정안과 추석 연휴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기존의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4단계, 비수도

오늘부터 수도권 4단계···오후 6시 이후 2명만, 결혼-장례식엔 친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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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수도권 4단계···오후 6시 이후 2명만, 결혼-장례식엔 친족만

수도권에서 오후 6시 이전에는 4명,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12일 시작됐다. 오후 6시 이전 4명이 식당이나 카페를 방문했더라도 6시가 넘으면 2명은 자리를 떠야 한다. 이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의 거리두기를 최고 수위로 끌어올린 데 따른 것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수도권 4단계는 이날 0시부터 오는 25일 밤 12시까지 2주간 시행된다. 이후

오늘 1천300명대 최다 기록 예상···‘수도권 4단계’ 오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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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천300명대 최다 기록 예상···‘수도권 4단계’ 오전 발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면서 연일 하루 1천200명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특히 수도권의 확산세가 점차 비수권으로까지 번지는 양상을 보이는 데다 '감염 재생산지수'가 지속해서 상승하고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까지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 당분간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도 수학적 모델링 분석을 토대로 현재 수준의 유행이 지속될 경우에는 이달 말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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